한국중증질환연합회

세상에 빛이 되는 일을 실천합니다.​

알림마당

보도자료

[보도자료]2026.0.09 3.6억 킴리아의 배신?… "10명 중 6명 효과 없어도 건보 ‘하이패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6-06-11 14:17
조회
13

경실련, 초고가 신약 평가체계 기자회견
초고가 신약 10명 중 6명 효과 없지만
검증 데이터는 ‘계약상 비공개’로 깜깜이 관리
임상적 유용성 평가 생략하는 ‘신속등재’ 개편
“환자 안전보다 속도에 치우쳐” 비판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던 초고가 신약 상당수가 실제 치료 효과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한 채 건강보험 재정을 잠식하고 있다는 시민사회 비판이 나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신속등재 중심 약가제도 개편이 오히려 검증을 약화시키고 재정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PS26020900672.jpg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등 단체가 9일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초고가 신약 치료효과 실태 발표 및 신속등재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 앞서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석지헌 기자)

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등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고가 신약의 치료 효과 실태를 공개하며 신속등재 제도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는 “정부는 신속등재만을 강조하며 불확실한 위험과 재정 부담을 환자와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신약을 왜 환자에게 먼저 쓰고 그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

3.6억 킴리아의 배신?… "10명 중 6명 효과 없어도 건보 ‘하이패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