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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유전자 읽고 암 찾고 환자 연결하고…삼성이 맞추는 '정밀의료' 퍼즐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6-06-11 12:30
조회
17
삼성전자의 바이오 투자 행보가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단순히 유망 바이오 기업에 재무적 투자(FI)를 하는 수준을 넘어 유전체 분석 장비부터 암 조기진단, 병원 플랫폼까지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생태계 전반을 잇는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낸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1년 사이 정밀의료 핵심 축을 잇달아 손에 넣었다. 지난해 7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젤스(Xealth)를 인수한데 이어 같은해 10월 혈액 기반 암 조기진단 업체 그레일(Grail)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10일에는 유전체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시리즈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약 2670억원) 규모 추가 지분을 사들이며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지난해 시리즈D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미래 헬스케어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장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출처 : 유전자 읽고 암 찾고 환자 연결하고…삼성이 맞추는 '정밀의료' 퍼즐 < 제약·바이오 < 유통 < 기사본문 - 이비엔(EBN)뉴스센터
이비엔(EBN)뉴스센터(https://www.ebn.co.kr)
11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낸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1년 사이 정밀의료 핵심 축을 잇달아 손에 넣었다. 지난해 7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젤스(Xealth)를 인수한데 이어 같은해 10월 혈액 기반 암 조기진단 업체 그레일(Grail)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10일에는 유전체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시리즈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약 2670억원) 규모 추가 지분을 사들이며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지난해 시리즈D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미래 헬스케어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장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출처 : 유전자 읽고 암 찾고 환자 연결하고…삼성이 맞추는 '정밀의료' 퍼즐 < 제약·바이오 < 유통 < 기사본문 - 이비엔(EBN)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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