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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4만원이 된 도수치료…'의료쇼핑'의 종말이 남긴 과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6-06-08 14:36
조회
22
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병원 마음대로 매겨지던 이른바 고무줄 가격의 대명사, 도수치료가 마침내 정부의 통제권 안으로 들어왔다.
지난 6월 4일 열린 2026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도수치료를 정부가 관리하는 건강보험 항목인 '관리급여'로 최종적으로 확정하면서 오는 7월 1일부터는 전국의 모든 병의원에서 도수치료 비용이 4만3천850원으로 통일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 그동안 대한민국 비급여 의료 시장을 지탱하던 과잉 진료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다. 그간 의료 현장에서는 회당 10만 원에서, 많게는 30만원까지 깜깜이 가격이 판을 쳤고, 환자들은 실손보험으로 비용을 보전받으며 일 년 내내 횟수 제한 없이 치료받는 의료쇼핑을 당연하게 여겨왔다.
출처: [기자수첩] 4만원이 된 도수치료…'의료쇼핑'의 종말이 남긴 과제
지난 6월 4일 열린 2026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도수치료를 정부가 관리하는 건강보험 항목인 '관리급여'로 최종적으로 확정하면서 오는 7월 1일부터는 전국의 모든 병의원에서 도수치료 비용이 4만3천850원으로 통일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 그동안 대한민국 비급여 의료 시장을 지탱하던 과잉 진료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다. 그간 의료 현장에서는 회당 10만 원에서, 많게는 30만원까지 깜깜이 가격이 판을 쳤고, 환자들은 실손보험으로 비용을 보전받으며 일 년 내내 횟수 제한 없이 치료받는 의료쇼핑을 당연하게 여겨왔다.
출처: [기자수첩] 4만원이 된 도수치료…'의료쇼핑'의 종말이 남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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